[코스닥 하락] ‘3재’ 둑 터지니 와르르, 640선 마감..셀트리온↓바이로메드↓코미팜↓메디톡스↓
[코스닥 하락] ‘3재’ 둑 터지니 와르르, 640선 마감..셀트리온↓바이로메드↓코미팜↓메디톡스↓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02.11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대외 악재에 11일 코스닥 지수도 여지없이 무너져 640선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4.93%(33.62포인트) 하락한 647.69에 장을 마감했다.

세계 주요 지수인 미국 다우산업지수(-0.62%), 일본 니케이225 지수(-2.31%), 중국 상해종합지수(-0.63%)가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WTI(서부텍사스산원유, -1.75%)와 두바이유(-8.68%) 등 국제유가도 하락한 탓이다.

유럽 금융주 하락,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악재까지 겹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4억원 어치, 1338억원 어치 대규모로 팔아치워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은 나홀로 2434억원 어치 대규모로 주식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나선 매도 물량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주요 제약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5.19%), 바이로메드(-8.79%), 코미팜(-8.24%), 메디톡스(-7.83%) 모두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오테크닉스(-15.98%), CJ E&M(-8.24%), 로엔(-2.64%) 모두 하락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