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로맨틱한 드라큘라를 보내다..뮤지컬 ‘드라큘라’ 성료
가장 로맨틱한 드라큘라를 보내다..뮤지컬 ‘드라큘라’ 성료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6.02.11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뮤지컬 '드라큘라'의 두 주역 드라큘라 역의 김준수와 박은석이 공연 종료 소감을 전했다 (사진=씨제스컬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2주 동안의 짧은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드라큘라는 지난 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공연 당시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창작에 준할 만큼 많은 각색을 입힌 드라큘라는 초연보다 더욱 깊어진 드라큘라 캐릭터의 표현으로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 그 중심에서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김준수는 “짧지만 강렬했던 공연이 끝났습니다. 좋은 배우분들, 스텝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마지막까지 객석을 가득 메워주신 관객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라큘라 역 더블 캐스트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박은석은 “모두가 열정적으로 임했던 공연이었다. 정말 행복하고 고마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년 만에 재공연한 뮤지컬 드라큘라는 4중 턴테이블 무대와 유려한 조명, 시대적 배경을 나타내는 의상 등 비견할 수 없는 화려한 무대 예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스토리에 개연성을 더해주는 장면들을 추가하고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초연보다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