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뉴 K7 누적 계약 대수가 일주일 만에 5000대를 돌파했다. 향상된 연비, 카리스마, 독자개발한 변속기가 K7의 매력으로 꼽힌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신형 K7의 누적 계약 대수는 약 일주일 만에 5000대를 돌파했다.
올 뉴 K7은 국산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이전 모델 대비 연비가 향상됐다.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또한 완성차 업체 최초로 기아차가 독자개발에 성공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총 3년 2개월의 연구 기간이 걸렸다. 해외 76건, 국내 67건 등 총 143건의 특허 출원 끝에 완성된 최첨단 변속기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기어비 폭이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34% 확장돼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가속 성능이 향상됐다.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가 개선됐다.
3.3 가솔린 모델과 2.2 디젤 모델은 고급스러운 승차감이 특징인 람다Ⅱ GDi 개선 엔진과 동급 디젤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R 2.2 E-VGT 엔진이 각각 탑재된 것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끈 점이다. 3.3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0마력(ps), 최대토크 35.0㎏·m의 엔진성능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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