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의 K7 풀체인지가 중장년층의 인기를 끌만한 안정감, 성능 이외에도 고급감과 혁신적인 느낌을 함께 주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의 k7 풀체인지가 사전계약에서 이용자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파격적인 디자인도 한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기아차는 신형 K7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안으로 음푹 들어가게 하고 헤드램프를 알파벳 ‘Z’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이 직접 나서 신형 K7의 디자인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신형 K7은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형 K7의 디자인은 기아차의 승부수이기도 하다.
국내 준대형세단의 소비자는 대부분 중장년층 이상이다. 그래서 그간 디자인보다는 안정감을 강조했지만 이번에는 K7의 혁신적인 디자인도 인기 몰이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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