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달러가치를 뜻하는 달러인덱스가 연일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의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18일 유진투자선물은 "달러가 미국 Fed(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에 힘입어 랠리를 펼쳐 최근 2주 고점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전일 단행된 금리 인상으로 미국 자산의 매력이 증대될 것이라는 견해가 달러를 지지했다고 유진투자선물은 분석했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에 비해 1.47% 오른 99.32달러(한화 11만7714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진투자선물은 이어 "분석가들은 긴축 방향으로 나아가는 연준과 부양책을 지향하는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간 통화정책 분기 흐름이 확고하게 자리잡자 달러 수요를 끌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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