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 웹이 이번 ‘2015 웹어워드 코리아‘ 모바일 웹금융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2년, 2013년 2년 연속 증권 분야 최우수상, 지난 2014년 금융일반부문 대상, 2015년 모바일 웹 금융부문 최우수상까지 4년 연속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수상하게 됐다고 10일 전했다.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웹사이트는 모바일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범적인 금융 모바일 웹으로 평가 받았다.
옥형석 신한금융투자 멀티채널부장은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웹은 초보투자자들도 쉽게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퀵스타트 메뉴'를 신설했다”며 “스토리텔링 기법의 금융정보 전달 서비스와 콘텐츠, 편의성 모두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웹사이트를 평가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이트를 선정한다. 국내 대표 웹 전문가 2000명이 평가위원단으로 참가한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