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업계, 여당에 소액자금 이체 요청..외환업무 및 레버리지 비율 확대도
금투업계, 여당에 소액자금 이체 요청..외환업무 및 레버리지 비율 확대도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5.10.27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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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금융투자업계가 여당에 증권사 법인 소액자금이체와 외국환 업무를 허용해 주고 레버리지비율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금융투자업계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새누리당 금융개혁 추진위원회 의원들과 만난 현장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

증권사들은 개인에 한정된 소액자금 이체를 법인에 대해 허용해 줄 것을 이날 요청했다. 또 외국환은행에만 허용된 환전과 외화송금 업무를 투자자 편의를 위해 허용해 줄 것도 요구했다. 

증권사들은 총자산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레버리지 비율 확대도 요청했다. 오는 2016년부터 증권사는 레버리지비율 1100%를 초과하면 경영개선권고 대상이 된다. 증권사들은 오는 2018년 이후 은행에 적용되는 바젤Ⅲ 규제비율은 증권사 레버리지 비율(1100%)의 세 배인 3300%라며 레버리지 비율의 확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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