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 공급 나선 LH, 아파트에 수질 점검·정보 서비스
깨끗한 물 공급 나선 LH, 아파트에 수질 점검·정보 서비스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10.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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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자원공사와 함께 아파트 입주민에 공급하는 수돗물 품질 개선에 나선다. 

LH는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LH 아파트 입주민 건강한 물 공급 및 음용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H는 아파트 건설 시 저수조 수질자동측정장치와 수질정보 제공을 위한 수질전광판 설치한다. 이어 수돗물 절약을 유도할 수 있는 스마트미터링(원격검치)도 도입한다.
 
LH는 K-water와 함께 음용환경 개선 아파트에 대한 수질상태 감시 및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같은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하기로 했다.

LH는 오는 11월부터 이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설계에 착수한다. 파주운정 A21BL 행복주택(1700가구)를 대상으로 수질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한다. 만족도 조사 등 입주민과의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LH 이재영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3.0 취지에 맞는 공공기관 간 업무협력의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협약으로 입주민에게 건강한 물을 공급하고 입주민의 음용수 비용이 절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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