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BMW 부사장 영입..고성능카는 현대차 미래차로 회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9월 모터쇼에서 ‘N 브랜드' 고성능 차를 공개한다. 현대차는 고성능차 개발을 위해 BMW 부사장을 영입하기도 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9월 2015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차 N 브랜드를 공개한다.
모터쇼에서 공개될 최초의 N카는 콘셉트카다. N은 현대기아차 기술 개발의 심장인 남양연구소의 영문 머릿글자인 N을 따왔다.
현대차는 고성능차 개발을 위해 지난해말 BMW M(고성능 모델)시리즈 연구소장 출신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후 고성능차는 현대차의 미래 전략 차종으로 회자됐다.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BMW에서 고성능차의 핵심 요소인 주행성능을 담당한 전문가다. 지난 4월부터 현대차 남양연구소에 합류한 그는 현재 고성능차 개발과 함께 주행성능, 안전성능, 내구성능, 소음진동, 차량 시스템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또한 독일차의 강점으로 꼽히는 스티어링의 정교함, 매끄러운 주행성능 등 감성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고성능 차란 강력한 성능을 갖춘 차를 말한다. 엔진 출력이 일반 승용차보다 높아 일반 도로는 물론 경주용 차로 활용된다. 콘셉트 카란 개발 진행중인 자동차 모델을 일종의 샘플로 만들어 보여 주는 것이다. 소비자의 성향을 예측해 추후 상용차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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