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장, 은행 금리·수수료 자율화 "인상하란 말 아니다"
임종룡 금융위장, 은행 금리·수수료 자율화 "인상하란 말 아니다"
  • 최현준 기자
  • 승인 2015.08.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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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3일 개최한 금융개혁회의에서 금리·수수료 자율화가 "이익을 위해 금리를 올리라는 뜻이 아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전날 금융회사의 금리, 수수료 등에 당국에 인위적인 개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화이트페이퍼=최현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의 금리, 수수료 자율화가 금리를 올리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3일 개최한 금융개혁회의에서 금융회사의 금리·수수료 자율화는 가격결정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가격 결정의 자율성은 금융회사가 단순히 이익을 보전하거나 수익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금리·수수료를 인상하자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외환, 세제, 연금 등 범부처 차원의 협업과제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의·조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위는 전날 금융회사의 금리, 수수료 등 가격 변수에 대한 당국의 인위적 개입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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