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개막해 9월 10일까지 관객 만나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뮤지컬 명성황후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명성황후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콜을 갖고 특별 장면 시연을 했다.
이날 프레스콜 행사에서는 민자영이 왕비가 되는 날의 영광을 담은 #왕비 오시는 날과 홍계훈이 무과시험에서 장권급제하는 장면인 #무과시험, 홍계훈이 왕비를 지키기로 다짐하는 #충주사가 등의 특별장면과 더불어 1막을 시연했다.
초연 이후 20주년을 맞은 뮤지컬 명성황후는 한층 화려하고 웅장해진 무대 설치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명성황후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나비 문양이 무대 곳곳에 배치되면서 화려함을 더했다.
캐스트에는 명성황후 역할에 김소현, 신영숙 배우가 나섰다. 홍계훈 역에는 김준현과 박송권, 테이가 합류했다. 특히 가수 테이의 합류는 새로운 뮤지컬 스타 탄생을 예고해 의미를 더 한다.
광복 70주년을 맞이 특별 공연되는 뮤지컬 명성황후 20주년 공연은 오늘(28일) 개막해 9월 10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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