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공동주택관리 실무강좌..주거문화 촉매 역할
대한주택보증, 공동주택관리 실무강좌..주거문화 촉매 역할
  • 이현지 기자
  • 승인 2015.06.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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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보증은 오는 7월 28일까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건설회사 하자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15년도 공동주택관리 실무 강좌’를 한다. (사진=대한주택보증)

대한주택보증은 오는 7월 28일까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건설회사 하자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15년도 공동주택관리 실무 강좌’를 한다.

강의는 하자보수와 관련된 각종 법령 및 판례 등의 해석, 하자의 대상, 범위 및 각종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김선덕 사장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하자보증 이행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청렴하고 올바른 하자보증 이행절차를 마련해 국민 편익을 제고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했다. 본사를 이전한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수도권 6회, 지방 10회를 걸쳐 1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대한주택보증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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