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틀드래곤 코코넛’ 개봉일 일주일 연기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영화 ‘리틀드래곤 코코넛’이 개봉일을 연기했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시름도 깊어졌다. 교육계는 수업일수와 휴업 고민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이들이 많이 찾는 애니메이션 영화도 개봉을 연기하고 있는 추세다.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던 애니메이션 영화 ‘리틀드래곤 코코넛’의 수입사 (주)시네마리퍼블릭 측은 16일 “최근 메르스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한 주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화 ‘리틀드래곤 코코넛’은 위기에 빠진 드래곤 아일랜드를 구출하고자 신비의 불꽃풀을 찾아 떠나는 드래곤 원정대의 예측불허 모험담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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