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리치]글로벌 증시는 인텔, JP모건 등 실적이 전망치를 넘어서고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 개선 및 중국의 1분기 GDP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의 3월 제조업지수가 동반 호조를 보이는 등 긍정적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골드만삭스 피소 이슈 및 다시 불거지는 그리스 재정 이슈, 북핵 우려와 천안함 사고 결과 등에 따라 시장이 가변적이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19일(현지시간) 미국의 3월 컨퍼런스보드 경기 선행지수는 전월에 비해 1.4% 큰 폭으로 올랐고 다임러, 씨티그룹 등 깜짝실적으로 올해 하반기 미국 경제가 한층 밝아 졌다. 이외에 22일 발표하는 생산자물가지수/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기존주택판매, 23일 신규주택판매 등 모든 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미국경제의 회복세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가고 있다.
따라서 개선되고 있는 경제지표와 씨티그룹과 다임러와 같은 깜짝 실적 등이 19일(현지시간) 다우지수를 전일 대비 0.67% 상승한 1만1092.05 마감할 수 있게 했듯이 골드만삭스의 도덕적 파산이라는 악재를 장기적으로 얼마나 희석시킬 수 있을지 여부가 향후 투자방향을 가늠해 줄 전망이다.
이러한 때에는 정점으로 가고 있는 어닝시즌의 기업실적과 골드만삭스 피소에 따른 장기적 영향, 원화 강세 지속 여부, 외국인 이탈 여부, 중국의 긴축 방향 등을 살펴보며 변동성을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리밸런싱을 할 때 참고가 되는 주요지수의 흐름은 그림과 같다. 중국이 위안화 절상과 금리인상 등 긴축을 가시화 하고 골드만삭스와 그리스 재정 이슈가 잠잠해 지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인도나 중국의 비중을 높이고, 경기회복 속도에 따라 원자재와 부동산섹터의 비중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요 국가, 섹터지수(단위 %)

자료: 블룸버그, 2009.12.24~2010.4.1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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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리치(www.ImRICH.co.kr) 김석한 칼럼니스트 / 비앤아이에프엔 대표컨설턴트 http://blog.naver.com/bebest79, twitter bebest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