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지난 4월 말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2주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 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HUG는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 대전, 경기 수원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하여 운영해왔다.
이날부터는 지방자치단체 수요와 피해 신청 접수 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전남 광양에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상담은 광양 중마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HUG는 피해 임차인들을 위한 법률·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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