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혹서기 현장 안전점검 확대 실시
롯데건설, 혹서기 현장 안전점검 확대 실시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8.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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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왼쪽 앞에서 두 번째)이 현장 근로자에게 혹서기 물품을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3일 경기 용인시 소재 주상복합 현장에서 혹서기 대비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김진 안전보건경영실장(CSO)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서 롯데건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서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고 지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련 교육과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료수와 쿨토시, 쿨넥 스카프, 안전모 내피 등 물품을 전달해 근로자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각 현장에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배포했다. 물, 그늘, 휴식 등 고용노동부의 3대 중점 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 중이다.

또 롯데건설은 현장에 휴게시설을 설치, 가장 더운 시간대에 적정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폭염 특보 발령시에는 알림 문자, 스피커 등으로 근로자에게 안내해 옥외 작업을 피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등 작업 중지권을 보장하고 있다. 아울러 근로자들에게 보냉통을 지급하고 급수시설과 제빙기를 설치해 작업장에서도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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