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사장, 현대베트남조선 찾아 임직원 격려
정기선 HD현대 사장, 현대베트남조선 찾아 임직원 격려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6.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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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경제사절단 동참
사진=
정기선 HD현대 사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이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D현대)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HD현대는 정기선 사장이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공정 진행사항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앞두고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베트남을 찾았다.

현장을 방문한 정 사장은 “HD현대가 베트남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대베트남조선이 한국 조선업을 대표하는 성공 신화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저도 자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한국 조선업 최초이자 유일한 해외 진출 성공 사례로 꼽힌다. 1996년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 국영조선공사간 합작회사 형태로 설립돼 수리·개조 사업을 영위해 오다 2000년대 후반 신조선 사업으로 전환했다. 선박 누적 수주를 200척 앞두는 등 비약적 성장을 통해 동남아 최대 조선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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