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글로벌 서비스 예고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글로벌 서비스 예고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3.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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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라인게임즈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라인게임즈는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오는 7일부터 일본·북미·유럽·중화권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글로벌 버전은 일본어·영어·중국어(간·번체)를 지원한다. 모바일(AOS·iOS)을 비롯해 라인게임즈 자체 플랫폼인 ‘플로어’와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도 서비스된다. 글로벌 버전은 국내 서버와는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전 세계 '대항해시대' 팬들과 이용자들에게 '대항해시대 오리진'만의 독창적인 게임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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