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마존게임즈와 '쓰론 앤 리버티' 퍼블리싱 계약
엔씨소프트, 아마존게임즈와 '쓰론 앤 리버티' 퍼블리싱 계약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2.23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남미·유럽·일본 등 글로벌 서비스
이미지=
이미지=엔씨소프트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엔씨소프트는 미국 아마존게임즈와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TL)’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마존게임즈는 이번 계약으로 TL의 북·남미, 유럽, 일본 등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국내와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은 엔씨가 직접 서비스한다.

최문영 엔씨소프트 수석개발책임자(PDMO)는 “아마존게임즈는 해외 현지화, 운영, 마케팅 등 탁월한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전 세계 이용자에게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선 차세대 플래그십 MMORPG만의 감성과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