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BV ‘The 2024 니로 플러스’ 출시…택시 모델 4600만원부터
기아, PBV ‘The 2024 니로 플러스’ 출시…택시 모델 4600만원부터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2.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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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룸미러(ECM)·하이패스 자동결제 등 기본화
택시모델 열선시트 자동 꺼짐 기능
사진=
‘The 2024 니로 플러스’ (사진=기아)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기아는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니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개발된 니로 플러스는 지난해 5월 말 출시와 함께 기아의 본격적인 PBV 사업의 출발을 알린 모델이다.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약 4700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를 구매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The 2024 니로 플러스를 사용 목적에 더욱 적합하도록 일부 사양을 기본화하고 신규 사양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The 2024 니로 플러스에는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룸미러(ECM)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등 주행 편의성을 높여줄 사양이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 모두에 기본 적용됐다.

택시 모델은 2열 승하차가 잦고 승차 시간이 길지 않은 특성을 고려해 2열 열선 시트에 20분 후 자동 꺼짐 기능을 적용,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였다. 업무용 모델에는 2열 센터 암레스트와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를 추가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The 2024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 3.5%를 기준으로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600만원, 에어 트림 4750만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755만원, 어스 트림 48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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