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디지털 휴먼 등 ‘콘텐츠임팩트’ 우수 콘텐츠 전시
콘진원, 디지털 휴먼 등 ‘콘텐츠임팩트’ 우수 콘텐츠 전시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2.10.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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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한국콘텐츠진흥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수림문화재단의 복합 문화공간 수림큐브에서 첨단 문화기술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콘텐츠임팩트’의 우수 프로젝트 전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콘텐츠임팩트는 콘진원이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인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감성인식, 공연, 인공지능, 과학 기술과 콘텐츠의 융복합 프로젝트 44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콘텐츠 분야 융복합 창의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해 콘진원과 수림문화재단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콘텐츠임팩트 참가팀 중 ▲EP팀 ▲네임코드(namecode)팀의 프로젝트가 전시되며 다음 달 15일부터 25일에는 ▲자이언트스텝 ▲OGQ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콘텐츠임팩트 산업 연계형 과정의 4개 프로젝트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 입장으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림큐브 큐브1과 큐브2에서 진행된다.

28일까지 전시되는 프로젝트는 EP팀의 ‘너에게 공감 'HADA'’, 네임코드팀의 ‘네이처 게이트’ 등 2개 작품이다.

먼저 EP팀의 ‘너에게 공감 'HADA'’는 디지털 휴먼에게 감정을 가르치고 이를 공감하는 과정을 표현한 전시다. 관객은 디지털 휴먼 'HADA'와 주어진 시나리오 속에서 상호작용하며 'HADA'가 표현하는 공감을 체험한다.

EP팀은 상명대 감성콘텐츠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다. 지난해 콘텐츠임팩트 과정을 통해 디지털 휴먼에 감성 인식 기술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네임코드팀의 ‘네이처 게이트’는 빛과 공간에 반응하는 관람자의 시각적 경험에 기반한 디지털 아트 작품이다. 빛에 형태와 깊이, 물질성을 부여해 공간 속의 빛을 인지하는 관람자의 시각적 경험을 유도한다. 네임코드는 디지털 아티스트팀으로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중심으로 한 몰입형 작품, 인터랙티브 작품, 시청각 공연 등에 중점을 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우영 콘진원 기업인재양성본부장은 “수림문화재단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콘텐츠임팩트 프로젝트의 성과를 이번 전시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발굴해 미래 K-콘텐츠의 핵심 역할을 할 융복합 창작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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