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기아가 경기 화성 공장 내에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전용 공장을 신설할 전망이다. 지난 1997년 화성3공장 이후 25년 만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오는 2025년 중형 PBV 양산을 목표로 조만간 화성 공장 내 PBV 전용 공장 건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앞서 지난 3일 개최한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올해 기존 양산차를 기반으로 한 파생 PBV인 레이 1인승 밴, 택시와 모빌리티 서비스 전용 모델인 '니로 플러스'를 출시하고, 2025년에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적용한 전용 PBV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니로 플러스의 경우 국내에서는 전기 택시 모델로, 해외에서는 카헤일링 서비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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