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쿡족, 고급 조미료에 관심 증가…롯데마트 수입소스 매출↑
홈쿡족, 고급 조미료에 관심 증가…롯데마트 수입소스 매출↑
  • 서영광 기자
  • 승인 2021.01.06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롯데마트)
(사진=롯데마트)

[화이트페이퍼=서영광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쿡족'이 늘면서 트러플과 핑크솔트, 올리브오일 등 고급 조미료 매출이 최대 7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롯데마트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수입소스'는 70.7%, '가공소금'은 43.7%씩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 트러플 올리브오일 등 '수입식용유지' 매출도 9.9% 뛰었다.

집에서 식사를 하는 인구가 늘면서 비싸더라도 건강에 좋은 고급 조미료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고급 조미료 세트 취급 수를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3배 확대했다.

대표 상품은 리브솔트 세트 페르시안 블루, 리브솔트 세트 히말라야, 사비니 타르투피 미니 트러플 세트, 돈죠반니 올리브오일 앤 발사믹 세트' 등이다.

롯데마트 임경미 조미대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프리미엄 조미 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지난 추석 대비 더욱 다양한 종류로 선보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