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편의점 매출·이익 개선"...BGF리테일 ‘매수’제시
키움증권, "편의점 매출·이익 개선"...BGF리테일 ‘매수’제시
  • 장하은 기자
  • 승인 2019.09.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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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의 올해 상반기 기존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역성장한 상황이지만 꾸준한 점포수 증가, 상품 매익률 개선을 통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전사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했다. (사진=키움증권)
BGF의 올해 상반기 기존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역성장한 상황이지만 꾸준한 점포수 증가, 상품 매익률 개선을 통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전사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했다. (사진=키움증권)

[화이트페이퍼=장하은기자] 키움증권은 3일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대해 매출과 이익의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 상반기 기존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역성장한 상황이지만 꾸준한 점포수 증가, 상품 매익률 개선을 통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전사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소비심리 악화와 온라인 채널 시장점유율 상승에 따른 오프라인 업태부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이익성장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2020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2.9%로 확정되면서 가맹점 저의 비용 부담 증가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이 덜해진데다 즉석식품의 매출 비중 확대로 추가적인 매익률 개선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타 오프라인 유통업태의 수익성 악화 우려를 감안한다면 업종내 편의점의 높은 상대적 매력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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