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안젤리나다닐로바 ‘미니언즈’품고 LG트윈스 시구 나선다
신한카드, 안젤리나다닐로바 ‘미니언즈’품고 LG트윈스 시구 나선다
  • 장하은 기자
  • 승인 2019.08.02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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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는 LG트윈스와 신한카드 미니언즈 캐릭터 카드의 공동작품인 ‘LG트윈스 X미니언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신한카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LG트윈스와 신한카드 미니언즈 캐릭터 카드의 공동작품인 ‘LG트윈스 X미니언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신한카드)

[화이트페이퍼=장하은기자] 신한카드는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오는 3일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스의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 시구자로 나서게 된다고 2일 밝혔다.

이 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LG트윈스와 신한카드 미니언즈 캐릭터 카드의 공동작품인 ‘LG트윈스 X미니언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하게 된다.

‘신한카드 미니언즈 시리즈’는 지난 4월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NBC유니버설과 손잡고 출시한 캐릭터 카드 시리즈다.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해 25만매가 넘게 발급 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LG트윈스 선수로부터 투구 자세 교정을 받는 장면은 ‘신한카드 유튜브(YouTube)’ 계정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2016년 ‘바벨250’ 프로그램 출연을 시작으로 예능•교양 프로그램•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중인 러시아 출신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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