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금융업 진출 앞둔 KB증권, 금감원 종합검사 6월부터 실시
단기금융업 진출 앞둔 KB증권, 금감원 종합검사 6월부터 실시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9.05.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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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올해 내달 중순부터 3주간 KB증권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단기금융업 진출이란 호재를 앞둔 KB증권이 악재를 만난 격이다. 당국은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의 적정성 등을 살펴본다. (사진=KB증권)
금융감독원이 올해 내달 중순부터 3주간 KB증권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단기금융업 진출이란 호재를 앞둔 KB증권이 악재를 만난 격이다. 당국은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의 적정성 등을 살펴본다. (사진=KB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금융감독원이 올해 내달 중순부터 3주간 KB증권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단기금융업 진출이란 호재를 앞둔 KB증권이 악재를 만난 격이다. 당국은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의 적정성 등을 살펴본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6월12일부터 7월5일까지 KB증권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4년만에 부활한 금감원의 증권사 평가지표는 ▲금융사고 금액 및 건수 ▲준법감시 조직의 인력 규모 ▲불완전판매 위험지수 ▲위험자산 노출액 비중 ▲자기자본 규모 등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중점검사 사항들을 위주로 종합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금감원이 지난달 밝힌 중점검사 사항에는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의 적정성 ▲투자자 이익 침해 불건전 영업행위 ▲내부통제 취약부문 ▲자본시장 공정질서 저해행위 ▲자본시장 인프라 기능의 적정성 등이 덧붙여졌다. 

KB증권은 이번 금감원 종합검사로 올해 당국과 관련해 호재와 악재가 겹친 상태다. 지난 1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안 최종 승인을 받아 IB 핵심사업인 발행어음 사업의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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