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NH투자, 유가증권 IPO 주관 우수증권사 선정
미래에셋대우-NH투자, 유가증권 IPO 주관 우수증권사 선정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9.02.0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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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증권사로 선정됐다. (사진=거래소)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증권사로 선정됐다. (사진=거래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증권사로 선정됐다.

8일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주가, 시가총액, 예비심사 승인률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증권사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거래소가 IPO 시장 활력과 투자은행(IB) 기업 실사의 충실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이로써 NH투자증권은 2015년 출범 이후 4년 연속 IPO 주관업무 우수증권사로 선정됐다.

우리투자증권 시절까지 포함하면 2011년 IPO 주관업무 우수증권사 선정이 시작된 이후 2012년만 빼고 매년 우수증권사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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