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고객 질병 예상... 교보생명 ‘평생튼튼라이프’ 시범 운영
블록체인·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고객 질병 예상... 교보생명 ‘평생튼튼라이프’ 시범 운영
  • 박재찬 기자
  • 승인 2019.01.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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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개인별 건강 정보를 토대로 발병 우려가 큰 질환을 예측해 알맞은 보험상품을 추천하는 ‘평생튼튼라이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4일 전했다. (사진제공=교보생명)

[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보험업계 최초로 교보생명이 블록체인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3년 내 발병할 수 있는 고객의 질병을 예측해 보험상품을 추천한다.

교보생명은 개인별 건강 정보를 토대로 발병 우려가 큰 질환을 예측해 알맞은 보험상품을 추천하는 ‘평생튼튼라이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4일 전했다.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 정보를 분석, 당뇨와 심혈관질환의 3년 내 발병률을 알려주고 그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슈어테크(보험과 첨단기술의 접목)’ 국책과제 사업이라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교보생명 모바일창구(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신장, 체중, 허리둘레,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흡연 여부 등 12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위험인자별·연령별 식이요법과 운동 처방도 조언한다.

교보생명은 이 서비스를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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