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다이소 매장서 현금카드 결제 시행
NH농협은행, 다이소 매장서 현금카드 결제 시행
  • 이희수 기자
  • 승인 2018.08.20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은행은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NH농협은행이 다이소 매장에서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를 시행한다.

농협은행은 아성다이소의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일상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는 국내 최대 균일가 생활용품기업이다. 현재 전국 1천여개 로드숍을 운영 중으로, 이번 결제서비스는 약 800여개 로드숍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는 은행 자동화기기(ATM)에서 입출금이 가능한 모든 IC카드(현금카드 겸용 신용·체크카드 포함)를 직불결제수단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 가맹점은 기존 2%대의 카드수수료를 1.0%이하로 낮출 수 있고, 이용고객은 소득공제 30% 혜택을 받는다.

농협은행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내년 630일까지 다이소에서 현금카드 결제 시 결제금액의 0.5%(최대 5천 원)를 계좌로 입금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5만원이하 소액결제 시 비밀번호 입력을 생략하는 무()PIN거래를 적용해 고객의 결제시간을 단축시켰다.

은행 관계자는 소액거래가 주로 이루어지는 다이소에 무PIN거래를 적용해 보다 많은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현금카드 결제서비스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향후 다이소 전 매장으로 서비스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