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세는 이종산업 컬래버…게임사들, 식음·카드·엔터업계로 확장 대세는 이종산업 컬래버…게임사들, 식음·카드·엔터업계로 확장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게임사들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의 이탈을 막고 신규 유입을 꾀한다. 같은 업종인 게임 IP와 협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지만 최근에는 전혀 다른 이종산업 간 협업이 자리 잡았다. 식음, 카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선보인 게임사들이 눈에 띈다.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 크래프톤, 넥슨, 위메이드 등 국내 게임업체들은 최근 이종산업과의 협업을 진행했다.먼저 컴투스와 크래프톤은 식품 회사와의 협업을 선보였다.컴투스는 캐주얼 게임 '미니게임천국'과 커피 프랜차이즈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3-11-29 17:29 현대카드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다양한 가맹점" 현대카드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다양한 가맹점"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현대카드가 21일 Apple Pay(애플페이)를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애플페이는 애플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다. 국내 출시 당일인 이날부터 현대카드에서 발행한 Visa(비자), Mastercard(마스터카드), 국내 전용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통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American Express Card(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정도만 애플페이를 지원하지 않는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이제 현대카드 고객은 편리하고 안전한 Apple Pay를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 금융 | 고수아 기자 | 2023-03-21 09:39 NHN페이코, 카페 프랜차이즈 ‘더벤티’ 앱에 배달서비스 선봬 NHN페이코, 카페 프랜차이즈 ‘더벤티’ 앱에 배달서비스 선봬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페이코는 국내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 앱에 배달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NHN페이코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고객 관리 솔루션 ‘멤버십 클라우드’과 배달·픽업 솔루션 ‘오더 클라우드’를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의 온라인 채널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멤버십과 오더 서비스를 포함한 더벤티 자사 앱을 선보였다.NHN페이코는 기존에 더벤티에 제공하던 오더 서비스를 기반으로 음료 픽업 서비스에 더해 배달 주문 기능을 확대 오픈했다. 고객은 앱을 통해 원하는 지점을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3-01-13 18:35 NHN페이코, '더벤티'에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솔루션 제공 NHN페이코, '더벤티'에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솔루션 제공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페이코는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더벤티’에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와 ‘페이코 오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페이코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고객관리(CRM)솔루션인 ‘페이코 멤버십’과 배달·픽업 솔루션인 ‘페이코 오더’를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의 온라인 채널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편리한 온·오프라인 회원 통합 관리 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고객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기능, 자사 앱 내 배달과 픽업 주문 기능 적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회사 측은 가맹점주들의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2-07-22 09:05 LF 하프클럽, 월간 ‘하프데이’ 실시 LF 하프클럽, 월간 ‘하프데이’ 실시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6일과 7일 이틀간 한글날 대체 연휴 막바지 대비를 위한 ‘하프데이, 골든 찬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하프데이는 LF 하프클럽이 매월 대규모로 여는 월간 할인 행사로 이달에는 캐주얼, 골프, 명품 등 가을 패션부터 식품, 리빙, 반려동물 용품까지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92% 할인한다.특히 10월 하프데이는 부제목 ‘골든 찬스’에 걸맞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기간 오전 2시부터 8시까지 하프클럽 앱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회원 전원에게 맥도 생활경제 | 이시아 기자 | 2021-10-06 10:17 맥도날드도 결국 올라...계속되는 식품·외식물가 상승 맥도날드도 결국 올라...계속되는 식품·외식물가 상승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작년부터 새해까지 이어진 식품·외식물가 상승이 설 연휴 전후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31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대형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와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다.맥도날드는 다음 달 12일부터 버거 6종과 아침 메뉴 5종 등 총 23개 메뉴 가격을 올린다.'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등이 인상 품목에 포함됐다. 평균 2.41%인상돼 가격이 100∼200원 오를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각종 제반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 경제일반 | 이재정 기자 | 2019-01-31 11: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