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은 이윤배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이 1사1촌 자매마을인 경기도 이천시 율면 월포1리 도달미 마을의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 위촉됐다고 11일 밝혔다. 명예이장과 명예주민 위촉은 농협이 펼치는 마을 만들기 운동의 활력소로 꼽힌다. 기업 CEO와 임직원이 농촌마을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이 돼 마을의 숙원사업과 소득창출 등을 지원하고, 농촌에서는 안전한 농산물과 문화체험 등을 제공하는 신개념 도농협동 운동이다. 왼쪽부터 남기학 율면 면장, 농협손보 이윤배 대표이사, 경기도 이천시 율면 도달미 마을 유민식 영농회장, 박병건 율면농협 조합장 (사진=NH농협손해보험)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주가영 기자 young4777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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