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연휴가 끝나는 아쉬움을 쇼핑으로 달래도 좋겠다. 대형 마트들이 연휴 끝자락까지 할인행사를 한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늘까지 다양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삼겹살과 목심을 100g당 980원에, 칼집 삼겹살은 1330원에 선보인다. 활대게(800g)는 2만5800원, 광어는 1만3800원에 판매한다. 소비자는 이번 할인 행사로 각종 먹거리와 효도 상품을 원가보다 40%까지 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 기획전’을 오는 11일까지 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기획전에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위해 카네이션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 멤버십 ‘엘포인트(L.POINT)' 회원은 롯데마트에서 건강식품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롯데마트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홍삼과 종합 비타민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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