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증권이 글로벌 주식과 상품을 거래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주는 '2016년 글로벌 자산관리 이벤트' 4가지를 오는 3월 말까지 동시에 실시한다.
'삼성증권이 추천하는 글로벌 주식과 상품'을 1000만원 넘게 거래하는 이용자는 매달(1~3월) 삼성증권 추첨을 통해 1등(1명)은 200만원, 2등(2명)은 100만원, 3등(3명)은 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고 삼성증권은 20일 전했다.
또한 삼성증권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 가운데 삼성증권이 추천하는 글로벌 주식과 상품을 1000만원 넘게 거래하는 선착순 2000명은 달러·위안화 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글로벌 자산 거래가 없던 이용자 가운데 100만원 넘게 거래한 사람은 모바일 주유권을 받을 수 있다. 1억원 넘게 거래한 이는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받을 수 있고 3억원 넘게 거래한 사람은 고급 여권지갑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