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북데일리] 우리에게 5분은 무엇인가. 담배 한 대 피는 시간 정도의 5분이지만 때론 삶에 긴 여운을 얻을 수 있다.
<5분>(문학동네. 2015)은 <지식채널ⓔ>를 기획하고 연출했던 김진혁 피디가 EBS를 퇴사한 후 독립언론 뉴스 타파를 통해 선보인 <김진혁의 5minutes>를 엮은 책이다. 사회적인 이슈를 통해 읽는 이에게 파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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