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컴투스는 신작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앱 마켓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스타시드’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가상 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와 고퀄리티 원화, 애니메이션 컷 신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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