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비욘드 더 아이스'를 미국, 영국, 필리핀 등 3개 지역에서 얼리 엑세스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사전 출시와 함께 이용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글로벌 정식 출시까지 적극적으로 게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이고 빠른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스트펑크:비욘드 더 아이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기록한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디아블로 이모탈’, ‘해리포터:깨어난 마법’ 등 대작 IP 기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제작한 넷이즈가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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