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아퍼=최창민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MMORPG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 사전 캐릭터명 선점이 가능한 신규 월드 ‘트리톤’을 추가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0일 추가한 신규 월드 ‘오베론’ 월드의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5개의 서버로 구성된 신규 월드 ‘트리톤’을 추가로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0일 ‘타이탄’, ‘이오’, ‘닉스’ 월드에 이어 ‘오베론’ 월드를 오픈한 바 있다.
사전 서버와 캐릭터명 생성을 마친 모든 이용자는 ‘오퍼레이터(메탈 스펙터) 지급 박스’를 얻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