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경쟁률 0.36 대 1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경쟁률 0.36 대 1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롯데건설이 운정신도시에 짓는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1순위 청약이 미달됐다. 모든 주택형이 미달됐다. 미달된 가구수는 총 1146가구 가운데 724가구에 이른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은 0.36 대 1. 2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146가구 모집에 422명이 청약하는데 그쳤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은 0.36 대 1이다.모든 주택형이 미달됐다.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소형 면적(59~60㎡)도 미달됐다. 59A㎡는 242가구 모집에 115명이 청약했다. 60B㎡는 204가구 모집에 130명이 신청했다. 60C㎡는 218가구 모집에 62명이 몰렸다. 84A㎡는 159가구 모집에 57명 부동산 | 유수환 기자 | 2015-09-24 09:32 GS건설, 내달 역세권 대단지 '신동탄파크자이 1차' 분양..KTX 교통 호재도 눈길 GS건설, 내달 역세권 대단지 '신동탄파크자이 1차' 분양..KTX 교통 호재도 눈길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GS건설이 짓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오는 10월에 분양한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5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대단지다.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 동에 총 98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76~100㎡로 이뤄진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 중소형 주택형이 81% 차지한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신동탄파크자이 1차의 입지는 우수하다고 GS건설은 강조한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단지에서 지하철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KTX 수서~평택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한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주거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가까이 부동산 | 유수환 기자 | 2015-09-24 08:25 100년 세계적 기업 제친 현대건설, 글로벌 '최고 건설사'..지속 가능성 세계 1위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국내 최우수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영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최근 발표된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DJSI)’에서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상위 10%의 평가 결과를 받은 기업들이 속한 ‘DJSI World’에서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 2010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투자가치가 뛰어난 기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현대건설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독일의 혹티프(Hochtief), 미국의 벡텔(Bechtel) 등을 제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건설사 보 부동산 | 유수환 기자 | 2015-09-23 18:40 대우건설 ‘분식회계 혐의’ 사실로 결론, 20억 과징금 부과..검찰 수사 없어 대우건설 ‘분식회계 혐의’ 사실로 결론, 20억 과징금 부과..검찰 수사 없어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분식회계’ 혐의를 받던 대우건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약 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는다. 또한 현직 대표이사(박영식)도 1200만원의 과징금을 낸다. 다만 전·현직 임직원의 검찰 고발 등의 조치는 받지 않는다.금융당국은 23일 대우건설에 대해 3800억원대 분식회계를 한 것으로 결론 내려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회계 관리 감독을 발표한지 1년 9개월만에 내린 결론이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대우건설이 약 3896억원의 손실을 과소 계상(계산을 누락하거나 비용을 적게 잡은 행위)한 혐의로 과징금 20억원 부과를 결정했다. 금융당국이 부과할 수 있는 최대 과징금이다.또한 현직 대표이사 박영식 사장에게 1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부동산 | 유수환 기자 | 2015-09-23 18: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12122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