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키보드뱅킹', 모바일 키보드서 바로 송금
신한은행 '키보드뱅킹', 모바일 키보드서 바로 송금
  • 이희수 인턴기자
  • 승인 2018.01.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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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키보드 상에서 ‘신한마크’를 클릭해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한다. (사진=신한은행)

[화이트페이퍼=이희수 인턴기자] 신한은행이 모바일 키보드에서 곧바로 송금할 수 있는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

18일 신한은행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 중 대화창 종료 없이 바로 송금이 가능한 ‘키보드뱅킹 서비스’를 2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키보드 상에서 ‘신한마크’를 클릭해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은 신한은행 모바일 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가입 시 선택한 안드로이드버전의 쿼티와 천지인 키보드에 생성된 신한마크를 클릭해 계좌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이체가 가능하도록 했다. 1일 이체 한도는 100만원이다.

신한은행은 “최근 키보드뱅킹 기술 보유업체인 이스라엘 핀테크업체 ‘페이키(Paykey)’와 협력 관계인 국내 업체를 찾아 함께 서비스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해 ICT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핀테크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키보드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키보드 상에서 계좌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이체가 가능하다. 1일 이체 한도는 100만원이다. (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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