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지지도 압도적 1위
박원순 시장,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지지도 압도적 1위
  • 정지은 기자
  • 승인 2017.12.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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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 6월 예정된 지방자체선거의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압도적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돌직구뉴스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따르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후보지지도 설문조사에서 박 시장이 37.8%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9.5%),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8.7%),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8.2%)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다음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7.4%),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6.1%), 추미애 민주당 대표(2.8%)였다.

박 시장은 30대에서 49.7%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60세 이상(24.3%)에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시정 운영 평가에 대해선 응답자 57.5%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자는 29.1%로 나타났다.

박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할 경우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53.2%가 '지지‘ 의사를, 36.8%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집값과 관련한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중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들로 인해 집값이 안정될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항목에 대해 44.4%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안정화가 이뤄질 것이다'는 40.7%, '잘모르겠다' 14.9% 등이었다.

또한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관관객 감소가 개인의 경제적 상황에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대해 ‘영향을 미쳤다“가 19.3%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가 72.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서울 지역 거주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 및 무선 RDD,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방식으로 실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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