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이제 보험도 판다...'모바일슈랑스' 출시
케이뱅크, 이제 보험도 판다...'모바일슈랑스' 출시
  • 이희수 인턴기자
  • 승인 2017.12.04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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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가 지점 방문 없이 은행 앱이나 웹에서 보험상품을 비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슈랑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전했다. (사진=케이뱅크)

[화이트페이퍼=이희수 인턴기자] 케이뱅크가 지점 방문 없이 은행 앱이나 웹에서 보험상품을 비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슈랑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전했다.

상품은 저축성 보험 8개와 보장성 보험 12개 등 총 20개로 구성된다. 

저축성 보험은 연금저축 3종, 연금보험 2종, 저축보험 3종, 보장성 보험은 건강 3종, 상해 4종, 암 2종, 해외여행자와 어린이(자녀), 주택화재 각 1종이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24시간 365일 상품 상담으로, 고객센터 전문요원이 전화나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20개 전 상품에 대한 소개와 요건 설명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여행자 보험은 청약단계를 3단계로 대폭 줄여 공항 등 현장에서 3분만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뱅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같은 상품의 가격이나 혜택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번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저축' 메뉴로 들어가 생년월일·성별만 입력하고 '빠른설계'를 클릭하면 3개 상품의 동일 월납액 기준 예상 만기보험금, 환급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에는 한화생명과 IBK연금보험,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등 4개 생명보험사와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MG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4개 손해보험사가 참여했다.

심성푼 케이뱅크 은행장은 "앞으로도 2040 모바일족의 라이프사이클과 생활패턴에 최적화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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