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두산중공업과 한국전력이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발표에 강세를 기록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날보다 6.87% 상승한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도 같은 시간 5% 넘게 강세다.
김지형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건설재개 쪽으로 공론조사 결과가 가닥을 잡았다고 발표했다. 재개 찬성과 반대 의견 차이는 19% 포인트 정도다.
두산중공업은 원전 공사 수주기업이다. 한국전력은 원전을 운영하고 있어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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