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일본 도시바의 메모리사업부 새 주인 찾기가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
12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은 "도시바가 오늘 이사회를 열어 도시바메모리 매각과 관련해 한미일 연합과 본격적으로 협상하기로 하는 각서를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한미일 연합에는 SK하이닉스도 포함돼 있어 이번 보도가 국내 언론 및 산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도시바는 세계 2위 낸드플래시 업체다. 도시바는 다음 주 열리는 이사회에서 매각처에 대한 최종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각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어 다른 진영과도 협상을 계속할 수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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