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vs 릴리안 ‘논란’... 최악의 생리대 제품 ‘충격 급부상’
유한킴벌리 vs 릴리안 ‘논란’... 최악의 생리대 제품 ‘충격 급부상’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9.04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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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고 이미지 캡쳐)

유한킴벌리 생리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유한킴벌리 생리대’가 등극하며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릴리안 생리대와 유한킴벌리 생리대를 비교하는 내용들이 공유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한킴벌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유한킴벌리는 과거 서울시가 선정한 가족친화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더욱 증폭된 상황이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서울 소재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족친화경영 무료컨설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가족 친화 제도의 이행 실태를 조사해 매년 가족친화경영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한킴벌리는 4조2교대와 시차출퇴근제, 현장출퇴근제 등 유연하고 탄력적 근무제도를 실행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스마트워크 및 유연복장제, 전문가심리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남성사원 대상의 ‘아버지학교’. 신혼부부학교 등을 여는 등 생애 주기별 가족책임을 고려하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편, 유한킴벌리 생리대(흡수체)에 타르색소가 사용된 것이 확인되며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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