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 47개국 서비스 대표 한자리 '글로벌 CS 혁신 세미나'
현대차, 전 47개국 서비스 대표 한자리 '글로벌 CS 혁신 세미나'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7.07.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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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자사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글로벌 대표들과 한자리에 모인 '글로벌 CS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현대차)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사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글로벌 대표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5일 현대차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전 세계 47개국의 서비스 대표자 65명이 참석해 ‘2017 글로벌 CS 혁신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각국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자에게 현대자동차의 서비스 부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공유한다. 현대차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및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세미나 기간에는 현대차 미래 서비스 혁신 전략, 현대차 중장기 상품 전략, 각국의 고객경험 차별화 우수 프로그램 공유 통한 서비스 벤치마킹, 창의 훈련을 통한 고객만족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고객 만족 전문 컨설팅 업체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대차 서비스 부문 대표자들이 실제 서비스 현장의 성공적인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공유한 점은 이채로왔다. 지역별 CS향상 방안 및 업무 토론회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미래 서비스 방향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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