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기차 타고 포천 미국 500대 기업 등극
테슬라, 전기차 타고 포천 미국 500대 기업 등극
  • 윤중현 기자
  • 승인 2017.06.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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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Fortune) 미국 500대 기업에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사진=AFP=뉴스1)

[화이트페이퍼=윤중현 기자]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포천(Fortune) 미국 500대 기업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포천은 7일(현지시간) 올해 포천 500대 기업에서 테슬라가 38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포천 500대 기업 산출은 매출 기준 순으로 매겨지며, 미국에서 가장 큰 500개 기업을 집계한 결과를 나타낸다.

테슬라는 지난해 매출 70억 달러(약 7조9억원)로 383위에 올랐다. CNN머니에 따르면 테슬라 매출은 전년보다 73% 증가했다.

2015년말 모델 X가 출시된 데다 모델 S 생산도 늘어난 것이 매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에서는 이미 자동차 회사 포드와 GM을 따돌렸다.

월마트는 4859억 달러의 매출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월마트의 매출은 2위 버크셔해서웨이의 2배가 넘는다.

애플의 매출은 3위로 1계단 내려갔다. 하지만 애플은 여전히 가장 많은 457억 달러의 이익을 내는 회사다.

포천은 72명의 CEO를 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물었다. 26.4%는 그의 당선이 사업에 긍정적이었다고 답했으며, 12.5%는 부정적이었다고 했다. 나머지 61.1%는 영향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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