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KDB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무)KDB다이렉트어린이보험’을 개정해 새롭게 출시했다.
2일 KDB생명에 따르면 '다이렉트어린이보험’은 기존 중대한 어린이 질병보장, 골절진단 및 깁스치료, 각종 질병 및 재해 수술보장과 입원보장 등은 물론 계약 체결 시 보험료 변동 없이 신생아 출생 후 뇌출혈, 재해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보장, 암진단 급여 및 수술 통원금 등 각종 질병과 사고도 보장한다.
특히 이번에 개정된 'KDB다이렉트어린이보험’은 선천 이상 수술비, 입원비 보장과 저체중아 출생까지 기존 어린이보험의 출생 전 태아보장, 산모질환 수술비 지원을 위한 특약을 마련해 태아는 물론 산모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아이의 사고 보장을 부모가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아울러 자녀육아 경험을 통해 체감하는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어린이 안과특약, 얼굴보장 특약, 치아보장 특약, 황사나 미세먼지 등 환경공해로 발생하는 비염, 축농증 등을 보장하는 환경성질환 입원보장특약과 첫날부터 입원특약 등 어린이 성장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장급부를 특화시켜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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