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한 지미 웨일즈와 구글
'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한 지미 웨일즈와 구글
  • 정수연 기자
  • 승인 2017.04.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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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위키피디아의 공동창업자와 구글이 가짜뉴스 가려내기에 힘 쓴다. 

위키피디아의 공동 창립자인 지미 웨일즈가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플랫폼을 연다.

2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지미 웨일즈는 전문적인 기자들이 뉴스의 팩트를 체크해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위키트리뷴'(Wikitribune)이란 뉴스 플랫폼을 연다고 밝혔다. 

개시 시점은 오는 6월 중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개시 시점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00일 이전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글도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잘못된 정보를 담고 있는 콘텐츠를 식별해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조정할 계획이다. 

25일(현지시간) 벤 고메즈 구글 검색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블로그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있고 품질이 낮거나 공격적이거나 잘못된 정보를 담은 가짜뉴스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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