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래드클리프, '과거 누드 연극 화제' 에린 다크는 누구?
다니엘 래드클리프, '과거 누드 연극 화제' 에린 다크는 누구?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3.09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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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과거 출연한 연극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 에쿠우스 제공)

9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에린 다크'가 부상하면서, 과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출연한 '에쿠우스'가 주목을 받게 된 것.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지만, 자신의 연기폭이 제한 될 것을 우려한 래드클리프는 '에쿠우스'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에쿠우스’는 실화에 바탕한 실험극으로, 1973년 처음 공연된 작품으로 마구간에 있던 말 여섯 마리의 눈을 찌르는 충격적 행동 때문에 심리학자의 조사를 받는 17세 소년 앨런 스트랭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앨런이 성적인 판타지를 위해 벌거벗은 채 말을 타는 장면이 포함돼 있다.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됐으며 영화화되기도 했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012년 영화 '킬 유어 달링'에서 에린 다크와 만났으며 곧 결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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