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대전 지진, 정운찬 "현 정부의 재난 방지 대책은 역대 최악" 핫이슈
'화제' 대전 지진, 정운찬 "현 정부의 재난 방지 대책은 역대 최악" 핫이슈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2.13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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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운찬 SNS 캡쳐)

대전에서 규모 1.9 지진이 발생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3일 오전 11시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대전 지진’이 등극한 가운데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의 발언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운찬 이사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전 지진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고향인 공주와 가까운 곳이라 더 놀랐습니다. 한국도 '지진안심지역'이 아님을 명심해야합니다. 철저한 대비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충북 지역의 구제역 사태를 보면, 현 정부의 재난 방지 대책은 역대 최악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밝혀 정부의 재난 방지 대책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편, 기상청은 대전 지진이 2.0을 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별도의 통보·안내 문자를 발송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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